덴버 게이 및 레즈비언 퍼레이드

[foogallery id="1823″]

역사

1976년 첫 번째 덴버 프라이드 페스트는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. 현재 콜팩스 센터로 알려진 지역 성소수자 커뮤니티 센터의 회원들이 주최하는 덴버 프라이드는 이후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게이 프라이드 축제이자 일곱 번째로 큰 게이 퍼레이드로 성장하여 매년 약 525,00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. 퍼레이드와 집회는 6월 셋째 주말에 열립니다. 덴버는 로키 산맥에 위치한 콜로라도의 주도이며, 로키 산맥을 가로지르는 대형 열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. 콜로라도는 미국 최초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이기도 합니다.

도시 프로필

캐피톨 힐은 덴버 동쪽에 위치한 활기찬 지역으로,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많은 바가 있는 덴버의 게이 지역입니다.

행렬

퍼레이드가 열리는 주간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립니다. 예를 들어, 프라이드위크 덴버에서는 해질녘 야외에서 고전 퀴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의 밤을 개최합니다.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강연과 같은 다른 이벤트도 열립니다.

프라이드페스트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, 마켓 가판대, 다양한 무대, 컨트리 음악과 댄스 음악,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